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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] ‘110년 만에 제자리’ 조선왕조실록·의궤 선양 본격 추진 (2024.08.16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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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5.04.15 조회1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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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년 만에 제자리를 찾은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·의궤 선양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.

 

강원도와 평창군, 조선왕조실록·의궤선양회는 16일 오전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‘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·의궤 선양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’을 했다. 선양회는 지난해 11월 조선왕조실록와 의궤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주도한 범도민환수위원회를 계승한 단체로 지난 3월 월정사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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